데미안
헤르만 헤세 · 문학동네 · 2013
41명이 읽었어요 · 18명이 읽고 싶어 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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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내 이야기를 하자면, 훨씬 앞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.”
첫 문장
책 소개
싱클레어가 친구 데미안을 만나며 익숙한 세계를 깨고 자기 자신이 되어 가는 이야기예요. 헤세가 마흔 무렵 가명으로 낸 소설로, 1차 세계대전 뒤 젊은이들을 크게 흔들었어요. 젊을 때 읽은 분도 지금 다시 읽으면, 알을 깨는 일은 나이와 상관없다는 걸 알게 돼요.
독후감 12
휴대폰에서 모두 볼 수 있어요달빛서가10월 14일
서른이 넘어 다시 읽으니, 그때는 몰랐던 데미안의 기다림이 보였어요. 알을 깨는 일은 한 번이 아니었어요.
느린걸음10월 2일
아이에게 권하려고 펼쳤다가 제가 더 오래 붙잡고 있었어요. 싱클레어의 망설임이 꼭 지금의 저 같았어요.



